TV 드라마

[첫방D-day]'용왕님 보우하사', 일일드라마 역사 새로 쓸까

입력 2019-01-14 1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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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새로운 일일드라마가 온다.

오늘(14일) 밤 7시15분 MBC 새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가 첫 방송된다.

'용왕님 보우하사’는 세상 만물의 수천 가지 색을 읽어내는 ‘절대 시각’을 가진 여자 심청이(이소연)가 세상을 흑백으로만 보는 피아니스트 마풍도(재희)를 만나 사랑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잃어버린 아버지의 비밀을 찾아내는 현대판 심청이 이야기.

'용왕님 보우하사'는 로맨틱 코미디와 시트콤적 성향을 가지고 있는 일일드라마로 그동안 보아왔던 일일드라마와는 차별화됐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기존의 연속극하고 형식, 캐릭터, 소재 등을 다르게 하려고 노력했다라고 밝히기도. 이소연, 재희 이외에도 조안, 김형민이 출연한다. 조안은 이상과 현실 사이의 간극에서 갈등하는 악역, 여지나 역, 김형민은 심청이의 첫사랑이자 여지나의 남자 백시준 역을 맡았다. 심청이, 마풍도, 여지나, 백시준이 만들어 갈 사각 관계도 기대해볼 만하다.

'용왕님 보우하사'가 차별화된 일일드라마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까.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용왕님 보우하사'는 오늘(14일) 밤 7시15분 첫 방송된다. 매주 월-금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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