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데프콘이 게임을 위해 머리를 잘랐다.
13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데프콘의 희생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저녁식사를 걸고 게임을 진행했다.
바로 '추위 극복 5종 게임'을 진행했는데 멤버들은 저녁 식사로 먹을 메뉴들을 얻는 대신 미션 다섯 가지를 수행해야 했다.
제작진은 '물휴지 따귀'를 제안했고, 이 게임은 미션은 물에 적신 휴지를 먼 거리에서 던져 상대의 얼굴에 붙이는 게임이었다. 데프콘이 휴지를 맞을 멤버로 선정됐다.
이에 김준호는 이마에 휴지가 잘 달라붙게 하기 위해 앞머리를 자르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데프콘은 "내일 시상식이다 머리를 올리고 가려고 했다"고 하면서도 계란을 얻기 위해 앞머리를 잘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