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초하 기자]최주헌과 김길환이 박경희를 두고 서로 견제했다.
14일 방송된 MBN '비포썸라이즈'에서는 2030 청춘 남녀들의 스페인 '썸' 여행기가 펼쳐졌다.
이날 숙소로 들어온 6인. 강성신은 멤버들에게 "어떤 요리를 본인이 하실 수 있는지 얘기 해보자"고 제안했다.
주헌은 "파스타 같은 거.. 오일 파스타 같은 거는 간단하니까"라며 요리에 자신감을 보였고 "같이 요리를 하고 싶으신 분?"이라고 여성 멤버들에게 물어봤다.
하지만 여성들은 눈치를 보며 선뜻 나서지 못했다. 이때 최주헌이 박경희를 콕 집어 "아까 요리 좀 잘하신다고 하시지 않았냐"고 물었다.
앞서 박경희는 요리를 좋아한다고 밝혔고 박경희에게 관심이 있던 최주헌은 적극적으로 나섰다.
최주헌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좀 궁금했다. 되게 자신 있게 요리를 하신다고 말하셔서 박경희 님이랑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속마음을 내비쳤다.
이때 김길환은 "요리 잘하는 사람끼리 요리를 하면 다음에 요리를 못하는 사람끼리 같이 하니까"라며 김계령을 보조로 추천했다.
최주헌은 "약간 좀 뭐랄 까 중간에 갑자 일부러 안 붙여주려는 느낌? 견제의 느낌이 있다"고 털어놨다.
김길환은 "장은 잘 보시는 분?"이라고 여성분들에게 물었고 "제가 나갔다 올까요?"라며 김하늘과 박경희가 동시에 손을 들었다.
결국 김길환과 좀 더 적극적이었던 박경희가 장을 보러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