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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시' 토니안, H.O.T. 인기서열→母 19금 어록까지…화끈한 입담 자랑(종합)

입력 2019-01-14 18: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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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가수 토니안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14일 방송된 14일 방송된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는 H.O.T. 토니안이 출연했다.

토니안은 H.O.T 시절에 대해 "그때 인기가 있었다는 걸 몰랐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DJ 정선희가 "팬들의 함성이 다른 멤버들과 다르지 않냐"라고 묻자 토니안은 "'몰랐다. 그때 나는 내가 멤버들 중 인기 서열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토니안은 지난해 열린 H.O.T. 콘서트에 대해 "17년 만에 공연을 했다. 꿈 같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노래하면서 팬들을 봤는데 옛날 느낌이 났다"라고 덧붙였다.

향후 콘서트 계획을 묻자 토니안은 "하고 싶긴 하다. 그런데 지금 멤버들이 너무 바빠서 만나기 어렵다. 정확한 시기나 일정은 나오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토니안은 어머니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다. DJ 문천식이 "어머니 팬이 더 많다. 어머니 어록 들어봤냐. 화끈한 어록을 많이 남기셨다"라고 말하자 토니안은 "방송을 봤다. 우리 엄마 맞나 싶은 적이 많다. 나에게 어머니는 굉장히 조용한 스타일. 그런 표현을 한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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