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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일단 뜨겁게 청소하라'김유정X윤균상X송재림, 결벽증 치료를 위해 동거 시작

입력 2019-01-15 06: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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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방송화면캡처
사진 =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윤균상이 김유정에 이어 송재림과도 동거에 들어갔다.

14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연출 노종찬 / 극본 한희정)는 장선결(윤균상 분)은 길오솔(김유정 분)에게 애정공세를 퍼붓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장선결은 길오솔(김유정 분)에게 잘 보이기 위해 요리쇼를 보여주고, 창문을 하트 모양으로 닦는 등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길오솔은 그런 장선결에 대해 "나를 말려 죽이려는 것 같다"고 친구에게 말했다.

길오솔이 외출한 사이 최군(송재림 분)이 장선결의 집으로 쳐들어온다. 최군은 차회장(안석현 분)의 부탁을 받고, 장선결의 집으로 들어가 주치의가 된다. 장선결은 차회장을 찾아가 따지지만 상처만 받고 돌아온다.

한편 길오솔은 차매화(김혜은 분)의 부름을 받고 나가, 장선결과 김혜원 아나운서를 엮어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길오솔은 고민하다 결국 장선결에게 차매화의 말을 전한다. 장선결은 길오솔에게 "정말 내가 거길 가길 원해요?"라고 묻고, 길오솔은 가라고 말한다.

다음 날 장선결은 길오솔의 부탁대로 출판 발표회에 간다. 그는 아나운서에게 길오솔을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아나운서는 깔끔하게 포기한다. 하지만 기자가 두 사람을 찍어 열애설을 내고, 길오솔은 상처받는다. 기운 없는 길오솔을 위해 최군은 랍스타 특가 세일이라며 마트로 끌고간다. 랍스타를 쟁취하려는 와중 오래 전 길오솔에게 취업 부적을 팔았던 보살과 마주친다. 보살은 최군과 아는 사이였고, 길오솔에게 부적을 환불해주겠다고 말한다. 장부를 들춰보던 보살은 길오솔의 이름을 보고 놀란다. 보살은 최군에게 전에 찾던 사람 아니냐고 묻는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길오솔은 최군에게 보살의 말에 대해 묻는다. 최군은 뭔가 말하려하지만, 퇴근하던 장선결의 방해로 말하지 못한다.

랍스터를 먹은 후 장선결은 길오솔의 오해를 풀기위해 노력하다 실수로 '내 마음도 모르고' 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낸다. 장선결은 문자를 지우기 위해 길오솔의 방에 몰래 숨어들어가고, 핸드폰 비밀번호를 풀려다 길오솔에게 걸린다. 길오솔은 문자를 확인 한 후 "잘 못 보내셨나봐요."라고 말하고, 이에 장선결은 "잘 못 보낸 거 아니에요. 저 김아나운서한테 좋아하는 사람있다고 말했어요."라며 오해를 푼다.

장선결과 최군 마침내 상담을 시작하고, 이 후 결벽증을 고치기 위해 노력하기로 마음 먹는다. 상담시간 동안 고깃집에서 친구들을 만나고 온 길오솔은 최군의 "상담 끝" 문자를 받고 바로 장선결의 집으로 들어간다. 길오솔은 장선결에게 "죄송해요 고기냄새 나죠, 빨리 씻고 올게요."라고 말하고, 장선결은 천천히 하라고 말한다. 이에 길오솔은 최군의 상담실력을 찬양한다.

장선결과 길오솔은 이전 마음을 터놓은 후 부끄러워 어색해지고, 장선결은 실수로 야관문주를 들이킨다. 장선결은 취해서 정신을 잃는다. 이에 길오솔은 장선결을 끌어 방에 넣고 잠든 장선결의 얼굴을 보며 속마음을 털어놓았고, 잠든 줄 알았던 장선결은 눈을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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