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쁜형사' 신하균, 이설 아닌 배윤경 선택...이설 '불쾌'

입력 2019-01-14 23: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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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쁜형사' 캡처
MBC '나쁜형사'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신하균이 배윤경을 선택했다.

14일 방송된 MBC '나쁜형사'(연출 김대진,이동현/극본 허준우,강이헌)에서는 배윤경에게 불쾌감을 느낀 이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형민(김건우 분)은 은선재(이설 분)와 우태희(배윤경 분)를 인질로 잡고 우태석(신하균 분)에게 둘 중 누구를 죽일지 고르라고 소리쳤다.

우태석은 "은선재 은선재 쏘라고"라며 우태희를 살리겠다고 말했다.

이에 장형민은 "정의로운 척하더니 결국 핏줄이라 이거지"라고 말했다.

우태석은 우태희에게 "저 인간 배여울 아니다 장형민과 똑같은 사이코패스다 그래서 살려준 거다 너만 생각해"라고 말했다.

이후 우태희는 퇴원을 준비하는 은선재에게 빵을 내밀고 "이거 우리 가게다 맛있는데 놀러 오라"며 베이커리 명함을 내밀었다.

그러면서 "꼭 와줘 여울아 해줄 말이 많아"라고 덧붙였다.

이에 은선재는 "내 이름은 은선재다. 우태석 씨도 배여울이라고 하는데 그거 좀 불편하다"며 불쾌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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