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냉부해' 박중훈X신현준, 초반부터 '불꽃' 공방전..29년 인연의 호흡(?)

입력 2019-01-14 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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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쳐

[헤럴드POP=윤세리기자]박중훈과 신현준이 시작부터 공방전을 벌였다.

1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신년 특집에서는 박중훈과 신현준이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현준은 박중훈의 의상을 보고 "오늘 꼭 게스트가 저기 앉아야해요?"라며 "의상은 MC 가운데 앉아야 할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

박중훈은 "양복이 지금, 굉장히 어색해요"라면서 신현준에 "장군의 아들 데뷔할 때 입었던 거 같아"라며 반격했다.

이어 박중훈은 "작품 안 들어온 지 오래됐다"면서 "냉장고를 부탁해로 2019년 일어서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현준은 "저희가 처음으로 방송 같이 해봐요"라고 말하자 박중훈은 "형제처럼 지낸 지는 29년이지"라고 말해 MC들을 깜짝 놀래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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