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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이장우 #동갑내기안세하 #껌사랑 #환희 #사촌형(ft. 입담)(종합)

입력 2019-01-15 21: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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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배우 이장우가 남다른 입담을 자랑했다.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과거, 까먹지 마세요 비스에 양보하세요' 특집으로 꾸며져 이장우, 안세하, 임주은, 임강성이 출연했다.

이날 이장우는 평소 '비디오스타' 애청자였다고 밝혔다. 최근 본 게 있냐고 묻자 이장우는 "사촌 형인 환희가 나온 편을 봤다. 아기 소리를 내며 개인기를 부리더라. 평소 그런 걸 하지 않는 형인데 깜짝 놀랐다"라고 밝혔다.

이장우와 안세하는 스페셜 MC인 엘리스 소희의 팬이라고 밝혔다. 안세하는 "초대해 준 것도 아닌데 직접 쇼케이스를 다녀올 정도로 팬이다. 'K팝스타'를 보고 팬이 됐다"라고 밝혔다.

이장우 역시 "'K팝스타' 보면서 팬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이장우와 안세하는 소희의 애교에 큰 웃음이 터졌다. 이장우는 "솔직히 좋다"라고 털어놨다.

이장우와 안세하는 동갑내기이지만 세상 불편한 사이라고. 이장우는 "예능을 같이 찍은 적 있다. 출생연도를 공유하며 친구가 됐고 촬영을 마무리했다. 한국으로 돌아와서 아는 형들하고 이야기하다가 '세하랑 놀았다'라고 하니 '세하 내 친구인데 왜 그러지?'라고 하더라. 알고 보니 빠른 생일인데 86년생이라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비디오스타'에서는 꼬인 족보인 이장우와 안세하의 화해 자리가 마련됐다. 이장우는 안세하 손을 잡고 "세하야 너 친구라고 했잖아. 너 때문에 꼬인 사람 한둘이 아니야. 욕도 먹었어. 네가 왜 건방지게 세하랑 친구를 먹냐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안세하는 "그랬구나. 그런데 내가 문자 보냈는데 답장이 없더라"라고 답했다. 이장우는 "입대 전 받은 거로 보는데 먼 곳을 다녀와서 그런 거 같아. 이제 형이라고 할게"라고 전했다. 안세하가 "그래"라고 답하며 꼬인 족보가 정리됐다.

이장우는 10년째 껌을 사랑하고 있다고. 이장우는 광고주에게 영상 메시지를 보내라는 말에 "껌을 10년째 씹고 있다. 껌을 10년째 씹어도 이에 무리가 없더라. 절 광고에 이용해 주시면 몸과 마음을 다바쳐 일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장우는 데뷔 전부터 인기가 어마어마했고 학창 시절 기념일마다 받은 선물을 차로 실어서 나갈 정도였다고. 이장우는 "밸런타인데이 때문에 선물을 많이 받아서 부모님에게 연락을 했다. 초콜릿을 1년 치 받았다. 중고등학교 때 이야기다"라며 "사촌 형이 환희지 않나. 플라이 투 더 스카이가 유명하다 보니 형이 제 초등학교 졸업식, 중학교 입학식에 왔다. 롱코트에 털 달린 걸 입고 왔다. 브라이언 형도 데리고 왔었다. 동네에 소문이 난 거다. 환희 사촌 동생이 이 학교 누구라고 해서 다른 학교 누나들이 전해 달라고도 했다"라고 밝혔다.

이장우는 프로젝트그룹 24/7로 활동했었다고. 이장우는 "환희 형과 동등한 위치로 가려고 노력했다. 프로젝트로 결성돼 앨범을 만들었다. 저랑 노민우, 현우였다. 세 회사 간의 경쟁이 치열했다. 센터를 누가 서냐, 신발을 누가 어떤 걸 신냐 등으로 신경전이 있었다. 가위 바위 보로 정해졌다. 매번 가위 바위 보로 센터가 바뀌었다"라고 말했다.

이장우는 김수현, 이민호 등과 경쟁한 사이라고. 이장우는 "오디션장 가면 만나던 사이다. 그 당시 근석이가 두각을 나타냈다. 마지노선을 뚫고 올라가더라. 근석이 잘되고 김수현도 잘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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