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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진짜 부부됐다...'혼인신고 완료'

입력 2019-01-16 06: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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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홍현희와 제이쓴이 진짜 부부가 됐다.

15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와 제이쓴의 혼인신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현희는 케이크를 꺼내며 “2019년엔 계획이 있다 어찌됐든 아기도 있었으면 좋겠고, 결혼해 아내에 맞는 태도가 있어야 한다”며 혼인신고를 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증인으로 디자이너 황재근을 언급했다.

제이쓴은 황재근에게 전화를 했고 두 사람은 혼인신고 증인 서명을 받기 위해 황재근 집을 찾았다.

황재근의 집에 도착하자 타로카페인지, 인도카레 집인지 모를 정도로 이국적이고 휘황찬란한 모습을 뽐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제이쓴은 스튜디오에서 “원래 내가 제안할 때는 안 했다 홍현희가 혼인신고를 천천히 하자고 하더라. 그래서 그동안 안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렇게 빨리 하자고 해서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혼인신고 하면 마음이 무겁다 아내 인상을 책임져야 할 것 같았다”며 “간첩신고라도 하고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한숙희는 혼인신고에 대해 “내가 했던 기억이 없다”고 말하자 이휘재는 “아직도 미혼 아니냐”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구청으로 가게 된 홍현희와 제이쓴은 생각보다 어려운 혼인신고 절차에 당황했지만 차근차근 혼인신고를 마치고 정식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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