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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연기열정 워너원 1등'..옹성우, 주연 배우로 보여줄 진가

입력 2019-01-17 14: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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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인스타
옹성우 인스타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옹성우가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 출연을 확정지으며 17일, 배우로의 솔로 활동 시작을 알렸다.

옹성우는 지난해 그룹 '워너원'의 멤버로서 활약했다. Mnet 예능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데뷔한 워너원은 작년 12월 31일을 끝으로 계약 연장 없이 해체했다.

워너원이 엄청난 팬덤을 형성하며 인기몰이를 했던 그룹인만큼 멤버들의 향후 활동에 많은 관심이 쏠려 있는 상태이다. 그 중 옹성우는 워너원 해체 후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하며 '배우'로서 개인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16일 옹성우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하루밖에 지나지 않은 17일, 옹성우의 개인 SNS 팔로워는 현재 64만명에 육박하며 옹성우의 인기를 실감하게 한다.

팬들은 옹성우 개인 계정 뿐만 아니라 '열여덟의 순간' 소식을 알린 JTBC 드라마 공식 SNS 계정에서도 그의 배우 활동을 기대하는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팬들은 "드디어 오피셜", "옹성우 너무 기대된다", "여름이 기다려지긴 처음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옹성우의 배우 시작을 응원하고 있다. 옹성우는 이미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준 적이 있다. 옹성우는 2017년 워너원으로 활동 당시에도 단편 영화 '단편영화 프로젝트:비기닝(Beginning)'에 출연한 바가 있다. 또 같은 해, 가수 허각의 '바보야'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연기에 도전했었다. 당시 허각의 '바보야' 뮤비에서 옹성우는 3세대에 걸친 남자주인공의 애절한 사랑을 잘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은 바가 있다.

그럼에도 대중들에게 처음 알린 모습도 가수. 옹성우는 데뷔 이후 2년여간 가수로서의 모습을 주로 보여줬다. 그래서 가수가 아닌 배우로서 그의 첫 솔로 활동 시작이 더 새롭게 느껴진다. 옹성우가 배우로서 어떤 가능성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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