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헨리와 마리오가 야바위에 도전했다가 도깨비에게 속았다.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와 야구선수 황재균의 하루가 각각 그려졌다.
캐나다에서 온 친구 마리오와 하루를 보내던 헨리는 도깨비와의 야바위 놀이를 발견했다. 마리오를 본 도깨비는 "외국 장군이다. 여기는 어쩐 일로 여기에 왔냐"며 수준급의 영어 실력으로 야바위 게임 방식을 설명했다.
VCR로 야바위 게임을 지켜보던 패널들도 제각기 "3번" "2번"이라며 의견을 피력했다. 마리오와 헨리는 1번과 3번 중에서 헷갈려 했다. 이에 도깨비는 "정말 눈이 좋다"며 텅 빈 2번을 제거했다. 답은 1번과 3번 중 하나였다.
밝혀진 정답은 3번이었다. 헨리는 "3번"을 주장했고 엽전 두 냥을 배팅했다. 두 냥만 걸자 도깨비는 "장난질이냐. 도깨비는 가무를 좋아한다"며 가무라도 배팅할 것을 요청했다.
도깨비는 한 번 더 기회를 주겠다고 제안했고 "안 바꾸면 전재산을 걸겠다"며 심리전을 펼쳤다. 이에 3번만을 고집하던 헨리는 "1번으로 바꾸자. 1번이 확실하다. 믿어달라"고 말했다. 마리오는 헨리의 주장에 끌려갔다.
그러나 정답은 3번이었고 마리오와 헨리는 몸으로 때우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