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두번째 서른이 순천으로 향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두번째 서른'은 정비를 마친 후, 남해에서 순천으로 떠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전날 넘어졌던 신형원과 이성미는 조심스러운 라이딩을 보여주었다. 해안가를 따라달리며 바다를 보고 감탄하는 멤버들에게 신형원은 "난 지금 봤어. 앞만 보고 달렸어"라고 잠시 멈췄을 때 말했다. 신형원은 거친 숨을 내쉬며 힘들어했다. 알리는 "이틀 째 되니까 엉덩이가 아프다"라고 말했고, 이성미는 "맞아, 울퉁불퉁한 길 나오면 무서워. 난 바닥만 보고 가고 있어"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중간에 잠시 쉬려고 멈췄고, 라이딩 동지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멤버들은 3년차, 10년차 라이딩 부부를 만나 인터뷰를 하고, 간식을 나눠먹었다. 인순이는 먼저 기념 사진을 제안했고, 부부는 기뻐하며 기념 사진을 찍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