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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시골쥐 서울쥐 2R 진출, 브렌멘 음악대는 가수 길건

입력 2019-01-20 17: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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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캡처
사진 =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브렌멘 음악대는 길건이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미스테리 음악쇼 -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시골쥐 서울쥐VS브렌멘 음악대가 접전을 벌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승자는 시골쥐 서울쥐였고, 브렌멘 음악대는 '저 바다가 내 길을 막겠어', '임상아'를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가면을 벗은 브렌멘 음악대의 정체는 길건이었다. 길건은 "오랜만에 나오니까 너무 좋아서, 가면 안에서 눈물이 났다."라며 심경을 밝혔다. 오랫동안 방송에 출연하지 못했던 길건은 눈물을 보였다.

심진화는 "얼마 전에 이은형씨 가게에서 봤거든요."라며 길건의 정체를 맞추지 못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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