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스탠리가 '아이언맨'의 개념에 대해 설명했다.
1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씨네 다운 타운' 코너에는 영화제작자 스탠리(김익상)이 출연해 로봇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명수는 로봇 영화에 대한 설명을 이어가던 스탠리에게 "'아이언맨'은 어떤 개념인가. 사이보그인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스탠리는 "'아이언맨'은 강화 슈트다"라며 "사이보그와는 다르다. 사이보그는 인간의 신체를 대신하는 거고. 아이언맨은 강화슈트라서 사람 자체가 슈트를 입고 하늘을 날아다니고 미사일을 쏠 수 있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스탠리는 "미군 쪽에서는 어느 정도 실용화 단계에 들어갔다고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