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알러지 쇼크온 김진우 구했다

입력 2019-01-17 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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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수경이 김진우를 구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에서는 박도경(김진우 분)의 몸으로 의식을 되찾은 이수호(김진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호는 갑작스럽게 발진 증세를 보였고, 오산하(이수경 분)는 구급키트에 있는 약으로 응급처치를 했다. 이어 도착한 주치의는 “발진 증세도 거의 가라앉았고요. 음식과 관련된 알러지 쇼크인 것 같습니다”라며 응급처치를 잘 해주었다고 말했다. 이에 조애라(이승연 분)는 “그럴 리가요. 우리 도경이는 그런 거 없었어요”라며 당황스러워했다. 주치의는 “간혹 오랜 병세로 체질이 변하기도 합니다”라면서 기억 회복에 좋은 약을 처방해주겠다고 했다.

한편 '왼손잡이 아내'는 충격적인 사고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남자와 신혼여행지에서 사라진 남편을 찾아 헤매는 여자, 뒤엉킨 욕망 속에서 두 남녀가 자신들의 진짜 사랑과 가족을 찾아가는 반전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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