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리아나가 아버지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16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리아나는 최근 자신의 아버지 로널드 펜티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손해배상 청구액은 약 7500만 달러(한화 약 840억원)다.
고소하게 된 경위는 이렇다. 리아나의 본명은 로빈 리아나 펜티. 리아나는 '펜티'라는 상표권으로 다양한 브랜드 사업을 독점적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아버지가 '펜티'란 상표권으로 리아나의 허락 없이 펜티 엔터테인먼트를 설립, 다른 사업을 하고, 심지어 리아나의 이름으로 공연을 무단으로 계약하는 등 사기로 수백억원을 취득했다.
이에 리아나는 수차례 경고를 보냈으나 아버지는 이를 무시했다. 결국 그녀는 아버지를 상대로 '연방 상표권 침해, 잘못된 원산지 명칭, 허위 광고'를 이유로 캘리포니아에서 소송을 제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