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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다 예뻐" '연애의맛' 이필모, ♥서수연 웨딩드레스 자태에 현실 설렘

입력 2019-01-18 09: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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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연애의 맛' 방송 캡처
TV조선 '연애의 맛'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필모, 서수연 커플이 웨딩촬영까지 마치며 결혼 준비를 착실히 해나가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이필모, 서수연 커플의 웨딩촬영기가 그려졌다.

이필모, 서수연 커플은 오는 2월 결혼식을 앞두고 웨딩 촬영을 진행했다. 서수연은 "드레스 입었는데 안 예쁘면 어떡하냐"고 걱정했지만 이필모는 "예쁠 거다"며 서수연을 안심시켰다.

첫 번째 드레스를 입어본 서수연. 그녀가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자 이필모는 서수연에게 다가가 함박웃음을 지었다. 그는 "아주 예쁘다"며 칭찬을 멈추지 않았다. 이후 서수연은 두 번째 드레스를 입고 다시 나타났다. 드레스숍 직원이 "신부님이 저희 드레스 소화를 잘 하시는 것 같다"고 하자 이필모는 "수연이가 소화하는 게 탁월하긴 하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세 벌의 드레스를 입어본 서수연에게 이필모는 "다 예쁘다. 다 잘 어울린다"며 그녀의 드레스 자태에 감탄했다. 서수연의 앞선 걱정들을 모두 날려버렸다. 결국 이필모는 고민 끝에 첫 번째 드레스를 선택했다.

이필모까지 턱시도를 고른 뒤 두 사람은 웨딩 스냅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에 최화정은 "1회부터 시작해서 이렇게 된 게 신기하다"라고 했고 이에 박나래 역시 "사촌 오빠 결혼 보는 느낌이다. 내 가족이 연애한다더니 결혼까지 하는 느낌이다"고 두 사람의 결혼에 남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웨딩 촬영을 마친 뒤 이필모, 서수연 커플은 장어를 먹으며 기력 보충을 하기 시작했고 이필모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때 '나 혼자 산다'를 찍었다. 형들이랑 막창을 먹었다"며 서수연을 만나기 전을 회상했다. 비록 그 때에는 혼자였지만 이제는 둘이 돼 가정을 꾸려나가게 될 두 사람의 표정에는 웃음꽃이 한가득이었다.

서수연 인스타
서수연 인스타

방송이 끝난 후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필연커플 #연애의맛"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필모와 서수연의 웨딩 화보.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음 짓는 두 커플의 모습에서 꿀이 뚝뚝 떨어진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연애의 맛'을 통해 처음 만나 실제 커플로 거듭났고 오는 2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연애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로 발전하는 케이스가 거의 없었던 점을 고려할 때 상당히 이례적이다. 그만큼 두 사람은 '필연' 커플이라는 애칭처럼 운명 같은 인연이었다.

지난해 12월 25일에는 이필모가 뮤지컬 커튼콜에서 서수연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하며 결혼을 공식적으로 알리기도 했다. '연애의 맛' 출연 이후 약 6개월 만의 결혼이 빠르게 느껴질 수 있지만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 결혼을 결심했다고.

결혼을 공개한 후 두 사람은 네티즌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또한 결혼 준비 과정이 '연애의 맛'을 통해 방송되며 리얼커플의 달달한 일상 역시 함께 알려지고 있는 상황. 웨딩촬영기조차 달콤했던 두 커플의 모습은 많은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다시 깨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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