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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1.7%→22.3%→?" 'SKY캐슬', '도깨비' 넘었다‥그 끝은 어디

입력 2019-01-20 10: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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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SKY캐슬'이 마의 시청률 20%를 돌파했다. '도깨비'를 넘은 비지상파 역대 최고 기록이다. 종영을 한 주 앞두고 있는 가운데 'SKY캐슬'의 최종 시청률은 어디까지 올라가게 될까.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극본 유현미, 연출 조현탁) 18회는 22.3% 수도권 24.5%(유료가구기준)이라는 비지상파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 2016년 전국을 들썩였던 드라마 '도깨비'의 최고 시청률 20.5%(닐슨코리아제공, 유료가구기준)을 뛰어넘는 엄청난 기록. 'SKY캐슬'은 첫회 1.7%에서 약 21배인 22.3%까지 매회 자체 최고를 경신해오며 최고 흥행 드라마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날 방송된 'SKY캐슬'에서는 아무 잘못 없는 우주(찬희 분)를 향한 죄책감과 딸 예서(김혜윤 분)의 서울의대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는 한서진(염정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서진은 깊은 고민에 빠졌다. 예서의 인생을 위해 김주영(김서형 분)의 수많은 악행을 덮어야하는 욕망과 살인자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들어가 있는 우주를 구해야 하나는 양심의 기로에 선 것. 하지만 양심을 택한다면 예서와 자신의 오랜 꿈이었던 서울의대를 포기해야 했기 때문에 눈물만 흘릴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우주를 오랜 시간 짝사랑한 예서는 점점 피폐해져만 갔다. 악몽에 시달리며 성적은 점점 하향세를 그려나갔고, 김주영은 그럴수록 의기양양해져갔다. 김주영은 한서진에 신아고에서 유출받은 중간고사 시험지를 한서진에게 건네며 "신아고 중간고사 시험지다. 예서는 이번에도 전 과목 만점을 받을거다"라고 미소 지었다. 과연 한서진은 시험지를 들고 어디로 향했을까. 욕망과 양심 사이 그가 선택한 길은 어딜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누구 하나 빠지지 않는 연기력과 박진감 넘치는 전개, 연출로 매회 레전드를 기록하고 있는 'SKY캐슬'. 'SKY캐슬'의 승승장구는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마지막 회에 어떤 성적을 거두게 될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은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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