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전소민, 썸 청산 본격 연애 시작(ft. 그쪽을 원해요)

입력 2019-01-19 06:50:02
    • 복사완료!

사진=tvN 톱스타 유백이 캡처
사진=tvN 톱스타 유백이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김지석과 전소민이 서로 마음을 고백하고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했다.

18일 밤 방송된 tvN 금요드라마 '톱스타 유백이'(연출 유학찬/극본 이소정 이시은)에서는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한 유백(김지석 분)과 오강순(전소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마돌(이상엽 분)은 "강순이 서울 갔다"라며 "어르신들 제가 발표할 게 있다. 강순이랑 저랑 결혼 안 하기로 했다"라고 발표했다. 여즉도 어른들이 놀라자 최마돌은 '강순이가 마음에 두는 사람이 있었는데 제가 억지로 밀어붙였다. 생각해 보니 아닌 거 같아서 좋아하는 사람 잡으라고 서울 보냈다"라고 말했다. 강순 할머니(예수정 분)는 "강순이 마음에 다른 사람이 있었다고? 그게 누군데?"라고 물었다. 최마돌은 "톱스타 씨"라고 밝혔다. 최마돌은 "좋아하는 사람 만났으니까 잘된 일이다. 다 제 잘못이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유백은 자고 일어난 오강순에게 뽀뽀를 했다. 오강순은 "우리는 서로 마음을 알아가기도 전에 키스부터 했다. 서로 마음을 알고 나서야 키스를 하는 게 아니냐. 자중 좀 해 줬으면 좋겠다"라고 부탁했다. 이에 유백은 "좋아하면 안고 싶고 키스하고 싶은 거 아니냐. 스킨십에 후진이 어디 있냐"라고 말했다. 오강순은 스킨십을 자중해 달라고 다시 한번 부탁했고 유백은 오강순을 안고 누웠다. 유백은 "걱정 마. 네가 원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할 거야. 네가 원하면 그게 무엇이든 다 해 줄 거야"라고 말했다.

오강순은 침대 옆 협탁에 올려진 약통이 많은 걸 보고 유백을 걱정했다. 유백은 "잠 안 올 때 먹는 약"이라고 밝혔다. 오강순이 걱정하자 유백은 "이렇게 내 곁에만 있어 달라. 그러면 된다"라고 말했다. 유백은 오강순에게 자신의 어렸을 적 이야기를 털어놨다. 유백은 "그때 엄마가 지금의 내 나이였으니까. 이해는 가는데 용서하고 싶은 마음이 안 들어. 난 좋은 사람이 아닌가 봐"라고 읊조렸다. 오강순은 "살다 보면 나도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고 받을 수도 있다. 꼭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다. 그쪽은 저한테 참말로 좋은 사람이다. 그러니까 이렇게 마음이 아프지. 앞으로 힘들면 내가 이렇게 있겠다"라고 위로했다.

유백은 오강순에게 그 이야기를 하고는 마음에 걸려 엄마 집에 가서 꺼질 듯한 백열등을 갈아주고 왔다. 오강순이 어디 다녀왔냐고 하자 유백은 엄마에게 다녀왔다고 밝혔다. 오강순은 잘했다며 유백 엉덩이를 두들겼다. 그러자 유백은 "자중하기로 한 거 아니었냐"라며 오강순을 놀렸다.

오강순과 유백은 서일(조희봉 분)을 찾아갔다. 유백은 "광고 위약금 문제 정리하러 왔다"라고 말했다. 서일이 광고 문제가 다 해결됐다며 재계약까지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유백은 "재계약 다 거절해. 나 당분간 얘랑 연애하느라 여즉도에 내려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백과 오강순은 여즉도로 내려왔다. 최마돌은 두 사람을 데리러 나왔다. 최마돌에게 미안한 오강순은 어색하게 서 있었다. 최마돌은 두 사람에게 차나 한잔하러 가자고 말했다. 최마돌은 "앞으로 오빠 눈치 보고 연애해라"라며 "앞으로도 미안해하면 오빠가 혼낸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유백에게 "강순이 울리지 말고 많이 예뻐해 달라"라고 부탁했다. 유백은 최마돌에게 "최마돌 씨, 강순이 보내 주셔서 고맙다"라고 인사했다. 최마돌은 "알면 평생 형님으로 모시던가"라고 답했다.

유백은 강순 할머니가 자신을 싫어하거나 반대하진 않을까 걱정했다. 오강순은 걱정 말라고 말했다. 유백의 걱정과는 달리 강순 할머니는 오강순이 유백과 함께 온다는 말에 진수성찬을 준비하고 있었다. 군산댁(성병숙 분)은 유백이 "연애 고자다"라고 말하는 걸 뒷부분만 듣고 성불구라고 오해하고 있었다. 군산댁은 강순 할머니에게 고자라고 말했다.

강순 할머니는 유백에게 "상처가 있다고 들었네"라고 입을 열었다. 유백은 "알고 계셨냐"라고 물었다. 강순 할머니는 "몇 살 때 사고가 난 거냐. 두 쪽 다냐"라고 질문했다. 유백은 부모 이야기를 하는 줄 알고 "한 쪽만"이라고 답했다. 이야기를 듣던 강순 할머니는 "이 만남 반대다. 우리 강순이는 결혼해서 대가족 이뤄야 한다. 고자랑은 안 된다"라며 일어섰다. 강순 할머니는 단단히 오해를 하고 있었고, 마을 사람들 역시 마찬가지였다. 홀로 남은 유백은 '고자'라는 말에 대한 오해를 풀었다. 마을 방송으로 "톱스타 총각은 고자가 아니다. 톱스타 총각은 고자가 아니고 연애 모질이다"라며 나갔다. 강순 할머니는 오해를 풀고 나타났다.

유백은 강순 할머니에게 열네 살에 아버지를 잃었다고 고백했다. 강순 할머니는 "여자 혼자 고생 많았겠다. 내가 서울 한번 올라가려니까 엄마 한번 만나게 자리 좀 마련해 달라. 나무야 계절 지나면 저절로 꽃도 피고 열매도 맺는데 사람은 거저 피는 것이 아니다. 아들을 훌륭히 키워서 보내 줬으니 내가 따뜻한 밥이라도 한 끼 대접해야지"라고 전했다. 강순 할머니는 유백과 오강순의 만남을 허락했다.

오강순은 자는 유백의 얼굴을 지켜봤다. 오강순은 자는 얼굴을 보며 뽀뽀하고 싶었다. 그때 유백이 눈을 뜨자 놀란 오강순은 발을 찧으며 옆방으로 갔다. 오강순은 유백과 낚시를 갔다. 유백이 아무런 스킨십을 하지 않자 오강순은 "간절히 원해 부러요. 스킨십에는 후진이 없다는 걸 알아버렸다. 저도 그쪽만 보면 시도 때도 없이 키스하고 싶어서 미쳐버리겠다"라고 외쳤다. 그 모습을 동네 사람들이 지켜본다는 걸 뒤늦게 알았고 오강순은 도망쳤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