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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응팔 5人 케미급"..'최파타' 극한직업 공명X이동휘, 코믹 티키타카

입력 2019-01-22 15: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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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공명과 이동휘가 '극한직업'에 대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며 코믹한 호흡을 보여주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영화 '극한직업'의 주역들인 공명과 이동휘가 출연했다. '극한직업'은 실적 바닥인 마약반이 수사를 위해 치킨 장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담은 내용이다.

'극한직업'이 코믹한 장르인 만큼, 촬영장 분위기도 화기애애할 터. 이동휘는 촬영장 분위기가 '응답하라 1988'의 5인방 케미와 맞먹는다고 말했다. 이동휘는 "쌍문동 5인방 이후로 이런 조합은 처음이다. '극한직업'의 5인방은 쌍문동 5인방과 겨룰 수 있을 정도의 케미다"고 말했다. 공명도 "제가 독수리 오형제라고 이름까지 붙여줬다. 진선규 형이 가장 재밌다"고 덧붙였다.

공명은 왜 진선규를 가장 재미있는 인물로 뽑았을까. 공명은 "허당기가 있으셔서 가장 재미있다. 다음으로 재미있는 사람은 류승룡 선배님이다. 이동휘는 3위다"라고 말해 이동휘를 탄식하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동휘는 애드리브를 잘하기로 유명한 배우 중 하나. 이번 영화에서 그의 애드리브는 어땠을까. 공명은 "제가 환각 상태인 신이 있다. 그 장면에서 이동휘 선배님이 애드리브를 살리셔서 너무 재미있다. 영화로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하기도.

이동휘는 이번 영화에서 형사 역할을 맡았다. 이동휘는 "시놉시스를 보자마자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웃음 포인트가 가득하다. 저는 다른 캐릭터들과 반대에 서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공명은 형사이나 주방 셰프 역할을 맡았다. 공명은 "저는 주방 보조라 양파를 다듬는다. 진선규는 닭을 발골한다"고 설명했다.

이동휘는 공명에 대한 애정도 남달랐다. 공명에게서 왜 멍뭉미가 느껴지는지 알겠다고. 이동휘는 "공명은 너무 착하고 귀엽다. 어린왕자가 다시 태어나면 이런 느낌일 것 같다"고 극찬하기도. 두 사람은 서로를 칭찬하면서 환상의 티키타카를 보여주었다.

끝으로 이동휘와 공명은 "얼마 전 저희 영화 평을 봤는데 이런 평이 있더라. '가둬놓고 웃기는 영화다'라고. 정말 재미있으니 꼭 보러 오시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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