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한해의 활약이 돋보였다.
19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키의 부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키는 해외 일정으로 결석을 하게 됐다.
이에 1인자 키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멤버들은 각오를 다졌다.
특히 혜리는 "한번 보여줄 때가 된거 같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에 신동엽은 "더이상 겸손이 미덕이 아님을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동현은 "오늘은 내 진짜 실력을 보여주겠다 놀라지 말라"며 진지하게 각오를 다졌다.
붐은 "오늘은 1 인자 특집"이라며 늘 받아쓰기 에이스로 불렸던 키의 부재를 언급했다. 받아쓰기 미션은 서울 남대문시장의 각종 음식을 걸고 진행됐다.
이어 붐은 "10개월 동안 이날만 기다렸다"며 꼬리찜과 함께할 첫 미션곡인 샤이니의 곡을 문제로 제시했다.
문제는 샤이니의 '링딩동'이 문제로 등장했지만 멤버들은 링딩동에서 키의 파트를 듣지 못했다.
혜리는 "아유 그러니까 안들리지"라고 했고 한해는 "키가 딕션이 별로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나래는 "최악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나마 가장 많이 맞춘 혜리는 키에 대한 의리로 다시 듣기 찬스를 쓰자고 제안했지만 찬스에도 정답 맞추기에는 실패했다. 한 글자 힌트를 본 후 정대세는 '고정'이라는 가사를 찾아냈고 정답을 맞추며 히어로로 떠올랐다.
이후 해물, 팥, 잡채, 김치가 들어있는 호떡이 간식으로 등장했고 인물이 뜨면 커플 이름을 맞추면 되는 러브러브 커플퀴즈로 진행됐다.
정대세를 위해 대세타임이 주어져 정대세는 호떡을 먹을 수 있었다.
다음문제는 아이유의 삐삐였고 혜리는 “아이유와 같은 샵이다"라며 "매일 샵에서 노래가 나온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문제가 출제되자 혜리는 “진짜 대박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는 “‘취직해요, 인싸 없이’를 들었다”로, 김동현은 ‘취직해요’를 ‘치즈케이크’로 들었으며 한해는 “나는 안들은 걸 들었다”며 ‘서론 없이’라고 들었다.
멤버들은 연속 초성 힌트까지 쓴 후 3차 시도 끝에 마침내 성공했다. 이날 에이스는 한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