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허경환이 장염이 걸린 박나래를 배려했다.
19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장염걸린 박나래를 배려하는 허경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한 우체국을 찾았다.
차오루는 우체국의 모습에 감탄하며 “여기서 편지 써서 한국으로 보내면 받는 사람 기분이 좋아지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명수에게 “와이프한테 쓰면 어떻겠나”라며 편지를 쓰고 갈 것을 제안했다.
이에 박명수는 "안쓰고 싶다"라며 “일 크게 만들지 말고 따라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오루는 허경환에게도 여자친구가 있냐며 “여자친구에게 편지 보내주면 좋아하지 않을까”라고 하자 허경환은 “여자친구 여기 있네”라며 박나래를 가리켰고, 두 사람은 급 러브라인을 형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명수와 허경환은 멤버들을 이끌고 베트남식 게살 국수를 파는 반깐꾸어 식당에 갔다.
하지만 박나래는 장염 때문에 제대로 먹지 못했다.
이에 허경환은 다른 식당에 가서 밥을 사왔고, 이에 박나래는 "천사같다"고 말하며 감동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허경환은 "아무리 경쟁자지만 맛있는 음식 앞에서 계속 보고만 있는건 너무 힘들다"며 "아무것도 안 드시는데 그 앞에서 맛표현하기 너무 미안했다"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안 그래도 조금 먹고 힘들 거 같아서 못 먹고 있었는데 허경환씨가 천사처럼 밥을 가져와서 너무 고마웠다"며 감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