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배우 허영란의 남편 김기환이 강렬하게 첫등장했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에서는 배우 허영란과 김기환이 출연했다.
이날 허영란은 "결혼 4년차 김기환 허영란 부부다"라고 소개했다. 어느덧 데뷔 23년 차를 맞이한 허영란은 "오랜만에 박미선과 선배님을 뵈니까 눈물이 막 나더라. 너무 반가워서 눈물이 났다"고 말하기도.
이어 패널들은 허영란의 남편 김기환에 관심을 모았다. 유쾌한 장난으로 웃음을 자아낸 김기환은 패널들에게 "개그맨인줄 알았다"고 폭소했다.
김기환은 "저는 연극배우 겸 연출자 김기환이다"고 밝혔다. 허영란은 "'마이 퍼스트 타임'이라는 연극을 하다 만났다. 옛날부터 남편 이상형이 저랑 이의정 씨였다고 하더라. 저도 남편을 봤을 때 느낌이 좋았다. 성실함이 좋았다. 역시나 저희 신랑은 결혼해서도 성실한 친구다"라고 칭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