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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홍석천 어머니, "아들 커밍아웃할 때 실망 컸다"...홍석천 납골 공원 증서 공개

입력 2019-01-20 21: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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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홍석천이 커밍아웃 당시 심경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홍석천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수홍은 홍석천의 집에 찾아갔다.

박수홍은 홍석천의 집을 둘러보다가 미리 받아놓은 납골공원 증서를 발견했다.

이에 홍석천은 "그때 죽을 고비를 넘겼다"면서 2000년 커밍아웃 이후 나쁜 생각을 좀 했다며 안 좋았던 기억들을 금고 속에 모두 넣어뒀다고 전했다.

이후 홍석천은 요리를 했고 박수홍은 홍석천 어머니와 대화를 나눴다.

홍석천의 어머니는 "내가 태몽도 정말 좋은 꿈을 꾸고 딸 셋을 낳은 후에 축복 속에 석천이를 낳았다"며 "연예인이 되서 서울로 갔을 때도 좋았는데 서른살 때 갑자기 커밍아웃을 해서 많이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실망이 정말 컸다 지금도 아직 의심이 든다 솔직히 말을 안하면 누가 아나"라고 밝혔다.

홍석천은 "그때 정말 답답했다. 그때 한참 잘나갈 때였는데, 인기가 추락했다. 그렇지만 정말 답답했기 때문에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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