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나은이와 건후, 윌리엄과 벤틀리가 귀여운 먹방을 선보였다.
20일 오후 5시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이들의 먹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주호는 나은이와 건후를 데리고 겨울 바다 나들이에 나섰다.
바닷가에서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다가 신발을 물에 적시게 된 박주호는 시장으로 신발을 사러왔다.
그러다가 세 사람은 시장에 있는 치킨가게에 들어갔다.
치킨이 나왔고 나은이는 치킨 먹방을 시작했다.
나은이는 양손에 치킨을 들고 윙크까지 날리며 먹방을 즐겼고 이어 건후 역시 양손에 치킨을 들고 먹방을 선보이는 귀여운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샘 해밍턴은 윌리엄과 벤틀리를 데리고 팥칼국수 맛집을 찾았다.
이윽고 음식이 나왔고 팥 칼국수를 본 윌리엄은 "초코 국수다"라고 외쳤다.
하지만 맛을 본 그는 싱겁다며 별로 좋아하지 않았고 샘 해밍턴이 설탕을 넣어주자 윌리엄은 “맛있다”며 먹방을 시작했다.
윌리엄은 팥 칼국수 한 그릇을 뚝딱 해치우고 동치미 국수까지 그릇째 흡입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벤틀리도 맨 손으로 팥칼국수를 먹고 함께 나온 보쌈도 즐겨먹었다.
하지만 윌리엄은 아빠가 벤틀리를 챙기는 사이 실수로 설탕을 팥칼국수에 쏟게됐다.
이에 샘 해밍턴은 주인에게 사과를 하고 윌리엄에게 직접 음식들을 치우게 시켰다.
그릇을 모두 치운 윌리엄은 “사장님, 죄송합니다”라며 “다음에 또 오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