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과의 약속' 한채영, 오윤아 앞에 무릎 꿇고 오열

입력 2019-01-26 21: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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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신과의 약속 방송화면캡처
사진 = MBC 신과의 약속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한채경이 오윤아 앞에 무릎 꿇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신과의 약속' (연출 윤재문 | 극본 홍영희)에서 서지영(한채영 분)은 우나경(오윤아 분)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서지영은 우나경에게 재배열을 부탁했고, 이에 우나경은 "형 때문에 태어났으니까, 두번 세번 형한테 뭐든 줘야해? 준서의 존재 이유는 그럼 뭐니? 난 준서한테 그런 잔인한 말 못하겠다. 넌 니 자식 지켜야겠지만, 난 내 자식 지켜야해."라고 거절했다. 우나경은 자리를 일어났다.

이에 서지영은 우나경을 따라가 "다 포기할 게 나경아, 현우 살려주면 준서 앞에 다시는 나타나지 않을 거야. 현우만 살려줘 나경아. 살려만 주면 현우에 대한 친권도 다 포기할 게. 송현우가 아니라 김준기로 살게할게. 영원히 두 아이 앞에 안 나타날게. 죽은 듯이 살 거야. 부탁해 나경아"라고 울며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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