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제작→론칭까지"..'언니네' 효민이 밝힌 #유통사 #유튜브 #2월 컴백

입력 2019-01-23 13:24:36
    • 복사완료!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방송캡처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효민이 '으음으음'으로 돌아와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23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는 김숙 대신 신봉선이 특별 DJ로 나섰다. 이날 진행된 코너 '은프라 숙프리쇼'에는 가수 효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효민은 "너무 너무 나와보고 싶었는데 나와서 기쁘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신봉선은 "효민을 너무 오랜만에 본다. 이렇게 이야기하는게 10년 만인 것 같은 느낌이다. 최근 효민이 '복면가왕'에 나왔다. 그때도 노래 너무 잘하고 연륜이 느껴지더라"라고 칭찬했다.

효민은 올해로 데뷔 10년을 맞았다. 효민은 "저는 느끼는게 똑같다. 아직도 그때가 기억이 나는데 10년이 지났다는게 안 믿긴다. 달라진게 있다면 체력적으로 달라졌다. 이번 안무가 격하고 파워풀해서 없던 근육통이 오더라"라고 말했다.

신곡 '으음으음'으로 컴백한 효민. 효민은 "사랑에 빠진 감정을 허밍으로 표현한 것이다. 기분 좋은 흥얼거림을 표현했다"고 소개했다. 또 "장르는 걸리쉬 얼반 힙합이다"라고 덧붙였다.

효민은 유통사 미팅까지 직접할 정도로 적극적이었다고. 효민은 "일단은 정말 내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책임감이 커지더라. 회사 직원들도 제가 책임져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제작할 때 비용도 아껴 쓰게 되더라. 제가 2월에 컴백해 쇼케이스를 하고 싶은데, 송출이 굉장히 비싸서 걱정이다.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다"고 수줍게 말했다.

'으음으음'의 뮤직비디오는 원테이크로 찍었다. 효민은 "제작자의 입장에 서게 되니 원테이크로 찍어야겠더라. 원래 찍고 싶은 장면은 여름 바다인데 겨울처럼 눈이 오는 것이다. 그런데 눈 하나 CG에도 돈이 들어간다"고 말했다. 완벽하게 제작자로 변신한 효민이었다.

팬들에 대해 "저희 팬들이 아이 낳아서 찾아오기도 하고, 군 제대 후 나타나기도 하더라. 시간이 흐르는 것이 너무 신기하다"고 말했다.

미모 비결에 대해 효민은 "원래는 관리를 안 했다. 그러나 최근 필요성을 느끼고 찾아서 관리 받기 시작했다. 군살과 처짐이 느껴지더라. 다이어트도 예전처럼 잠깐 한다고 해서 빠지지 않더라. 꾸준히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기분 좋게 하려고 노력한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로 식단 짜서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효민은 유튜브 채널 개설 했다고. 효민은 "제가 작년 초부터 계획하고 있었다. 계속해서 미뤄지고 있다가 올해 개설하게 됐다. 먹방, 쿡방이 아닌 옷방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화장품도 직접 론칭할 예정이라고 스포했다.

끝으로 연기 계획에 대해 "언제든 하고 싶다. 연기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속마음을 내비쳤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