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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복 사랑' 서효림도 반한 군산 복탕 맛집..33년간 한 자리를 지킨 노포

입력 2019-01-24 00: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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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수요미식회' 방송캡쳐
tvN '수요미식회' 방송캡쳐

[헤럴드POP=윤세리기자]'수요미식회' 배우 서효림도 군산의 맛집 복탕에 반했다.

24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군산 지역 특집으로 배우 서효림이 출연, 맛집의 복탕에 대해 설명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신동엽은 "줄 서도 아깝지 않을 그 집, 바다 내음을 한껏 느끼며 복탕과 아귀찜을 맛볼 수 있는 33년 전통의 복 아귀 전문점입니다"라며 군산의 맛집을 소개했다.

김응수는 "자주 갔었다"며 "지금은 외딴 지역으로 바뀌었는데, 그때가 이 집의 성수기였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서효림은 "보통의 복 맑은 탕이 아니라 탁한 느낌? 뚝배기에 담아져서 나오니까 된장 찌개도 아니고 된장국같은 느낌이었어요"라며 "미나리가 굉장히 많아서 미나리 향이 팍 코를 쏘고, 복 지리의 맑은 맛은 그대로 있고 향만 된장 향이 있고 굉장히 시원하더라고요"라고 음식 맛을 평가했다.

김응수는 "대단하시네요, 맛에 대한 표현이"라고 놀라워했다.

전현무는 "군산이 원래 복탕에 된장을 넣어요?"라고 묻자 김응수는 "아니요, 이 집만의 스타일이예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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