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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남연우, 직업은 내 남친"..'해투4' 치타, ♥도 걸크러쉬→응원 물결

입력 2019-01-25 12: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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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해피투게더4' 방송캡처
KBS2 '해피투게더4'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래퍼 치타가 남연우와의 열애에 대해 쿨하게 말해 대중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는 치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치타는 영화 감독 겸 배우인 남연우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해 한차례 화제가 됐었다. 이에 패널들이 조심스레 남연우와의 열애에 대해 물어보자 쿨하게 대답하는 모습을 보였다.

치타는 "저는 열애 사실을 숨긴 적은 없다. 그러나 공개됐을 뿐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치타의 남자친구 남연우는 보통 독립 영화를 제작하며, 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열애 공개 후 달라진 것이 있을까.

치타는 "제 남자친구라고 열애 기사가 뜨고 나서 홍보가 잘 되더라. 독립 영화라는 장르 특성상 홍보가 힘들지 않나. 이제는 치타의 남자친구라는 이유로 알아봐주신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치타는 "제 남자친구의 메인 직업은 치타 남자친구다"라고 말해 놀라게 했다. 사랑에 있어서도 걸크러쉬한 모습이었다.

남연우는 지난 2010년 영화 '진심을 말하다'로 데비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출신의 배우 겸 감독으로 다수의 독립영화에 출연했다. 출연한 독립영화로는 '우주여행', '예술수업', '프란시스의 밀실' 등이 있다. 이후 '가시꽃'으로 제1회 들꽃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치타의 당당하고 달달한 열애 고백에 대중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방송에서도 당당하게 이야기하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는 만큼, 앞으로도 예쁜 사랑을 이어나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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