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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하' 이재인 "캐스팅 기뻤지만 표현 못할까봐 걱정되기도"

입력 2019-01-25 11: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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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인/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이재인/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재인이 합류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영화 '사바하'(감독 장재현/제작 외유내강) 제작보고회가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장재현 감독과 배우 이정재, 박정민, 이재인, 진선규가 참석했다.

이날 이재인은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재밌고, 새롭고, 강렬해서 하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캐스팅 소식을 듣고 기쁘기도 했지만, 좋은 캐릭터인데 표현하지 못할까봐 걱정되는 마음도 들었다"고 덧붙였다.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오는 2월 2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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