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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치타♥남연우, '비스'→'해투4'로 이어진 화끈한 열애 인정(종합)

입력 2019-01-25 15: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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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래퍼 치타가 '비디오스타'에 이어 '해피투게더4'에서도 열애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4일 밤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에 출연한 치타는 연인인 감독 겸 배우 남연우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치타는 "한 번도 연애를 숨겼던 적 없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는 게 신기하다"라고 말했다. 치타는 "남자친구가 독립영화를 해서 장르 특성상 홍보하기가 힘들었다. 그런데 '치타 남자친구'로 실검 1위까지 했다. 남자친구의 제일 큰 직업은 '치타 남자친구'"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앞서 지난해 10월 치타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열애 사실을 처음 밝혔다. 당시 치타는 "제 남자친구는 배우 이종석과 비슷한 느낌"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지난해 12월 치타의 남자친구가 남연우라는 보도가 있었다. 당시 치타의 소속사는 "치타가 열애 중인 것은 맞지만 상대방의 실명은 거론하기 어렵다"라고 말을 아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를 졸업한 남연우는 독립영화계 스타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010년 영화 '진심을 말하다'로 데뷔해 '용의자X' '가시꽃' '우는 남자' '부산행' 등에 출연했다. 남연우는 '가시꽃'으로 제1회 들꽃영화상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또한 남연우는 단편영화 '그 밤의 술맛' '분장'에서 연출 및 주연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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