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대장금이 보고있다'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24일 MBC 예능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가 종영했다.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오로지 먹는 게 낙이고,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의 로맨스도 뿜뿜하고, 침샘까지 뿜뿜하는 먹부림 예능 드라마. 배우 신동욱, 권유리, 이열음, 김현준, 이민혁이 출연해 유쾌한 먹방, 쿡방을 펼쳤다.
마지막회에서는 비밀연애를 시작한 한산해(신동욱 분)와 복승아(권유리 분)가 결혼을 약속했다, 또 한진미(이열음)와 민혁(이민혁)도 로맨스를 키워나가며 꿈에도 한 발짝 다가가 해피엔딩을 맞았다.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MBC 예능국에서 내놓은 드라마 타이즈 형식의 작품. 시작 전 신선한 매력의 주요 캐릭터와 먹방 트렌드의 결합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시청률은 16회 내내 1%대에 머무르며 아쉬움을 남겼다. 낮은 시청률에는 밤 11시 편성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대장금이 보고있다'가 여타 다른 드라마들과는 또 다른 시도를 했다는 점에서 칭찬하고 싶다. 비슷비슷한 소재의 드라마들 사이에서 새로운 도전으로 색다른 드라마 장르를 개척했기 때문.한
'대장금이 보고있다'가 열어놓은 길로 새로운 시도에 임하는 도전자들이 걸어 들어오길 바라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