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SKY캐슬' 염정아, 결국 김서형 유출 시험지 받았다 "서울의대 갈 수 있어"

입력 2019-01-26 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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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염정아가 시험지를 받았다.

26일 방송된 JTBC 금토 드라마 'SKY 캐슬'(연출 조현탁|극본 유현미)에서는 김혜나(김보라 분)의 죽음 이후 고통스런 삶을 이어가는 캐슬 주민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서진(염정아 분)은 김주영(김서형 분)이 건넨 시험지 유출 문제를 보곤 "누가 돕고 있는 거예요? 내 딸 인생이 걸린 일이에요. 감춰봤자 득될 거 없다는 건 아시죠"라고 물었다. 이에 김주영은 "신화고 교무실에서 파면을 두려워하지 않을 사람이 누구겠습니까"라며 이사장의 조카인 선생의 짓임을 암시했다.

한서진은 "이것만 있으면 문제 없이 서울 의대 갈 수 있어 문제 없이"라며 스스로를 세뇌시켰다. 또, "이럴 때 일수록 네가 중심을 잘 잡아야 해. 감정이 휘둘리지 말고 예서 앞날만 생각해. 일단 예서 서울 의대만 붙으면 애비 마음 반드시 바뀔게다"라던 윤여사(정애리 분)의 말을 떠올리곤 "그래 그게 정답이야"라고 말했다.

한편 'SKY 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리얼 코믹 풍자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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