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명수가 최근 11살 딸 민서와 처음으로 길거리 데이트를 즐겼다고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몰라서 하는 말인데' 코너에는 고정 게스트 제아가 출연했다.
박명수는 "고민들을 해결해주고 불금과도 맞을 것 같다"며 제아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금요일 저녁에 무엇을 하는 편인지 물었고 제아는 "금요일 저녁에는 항상 약속이 있는 편이다. 홍대도 자주 가고 요새는 압구정에 자주 간다"는 근황을 전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얼마 전 아이, 아내와 함께 홍대를 걸었다. 지나가다 쌀국수 집에 가서 쌀국수를 먹기도 했는데 너무 맛있었다"며 가족과의 홍대 데이트를 회상했다.
그는 이어 "아이가 11살인데 평생 처음으로 한 번 아빠, 엄마 손을 잡고 길을 걸었다. 닭꼬치도 먹고 너무 아기자기하게 다녀서 좋았다"며 "외국에도 유명한 데가 많지만 홍대가 더 좋다. 홍대가 그렇게 좋은 줄 몰랐다"고 얘기해 눈길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