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모르 파티' 엇갈린 인생샷...치타母,김혜진父 0표(종합)

입력 2019-01-27 23: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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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아모르파티 방송화면캡처
사진 = tvN 아모르파티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최혜자와 김진영이 0표를 받았다.

27일 방송된 tvN '아모르 파티'는 시장팀과 요리수업 팀으로 나누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시장팀에는 노태숙 (카이 母), 최혜자 (치타 母), 김진영 (김혜진 父)이 향했고, 요리 수업 팀에는 여운자(유세윤 母)와 최길규(최현호 父)가 나섰다.

최길규는 의외의 요리실력을 보여주었고, 여운자는 16년만에 요리를 하는 거라며 버벅거렸다. 이에 손동훈은 최길규에게 "요리 못하는 여자 어떠세요?"라고 물었고, 최길규는 "내가 하면 되지."라고 답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여운자는 당시 듣지 못하고, 나중에 전해들은 후 좋아했다.

저녁에 노태숙, 최혜자, 여운자는 한복으로 갈아있었고, 김진영과 최길규는 턱시도를 빼입었다. 다섯 사람은 마차를 타고 오페라를 보러 향했다. 이탈리아에 있는 유럽 3대 오페라 극장 마쓰모 극장으로 향하며 노태숙, 최혜자, 여운자는 이탈리아인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세 사람은 한국의 멋을 알리겠다며 의욕을 보이기도 했다.

촬영 당일 극장에는 이탈리아의 대통령이 오페라를 관람하러 왔고, 싱혼들은 새로운 경험에 연신 들뜬 표정이었다. 싱혼들은 둘로 나뉘어 입장했고, 오페라 시작 전 관객들은 모두 일어나 대통령을 향해 오분간 존경의 박수를 보냈다. 카이는 존경하는 사람을 향해 박수를 치는 문화가 있음을 설명했다. 싱혼들은 오페라에 집중했고, 다시 없을 좋은 경험이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노태숙은 생각에 잠겼다 자신의 아들인 뮤지컬 배우 카이에 대해 이야기했다. 노태숙은 과거 좋은 유학 제의가 들어왔으나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포기했고, 이후 카이는 성악가에서 뮤지컬 배우로 전향했다. 노태숙은 아들에게 미안해했고, 이에 카이는 눈물을 보였다.

오페라 공연에서 돌아온 후 인생샷을 나눠갖는 시간을 가졌다. 여운자와 최길규는 서로 인생샷을 나눠가졌고, 노태숙은 여운자에게 인생샷을 선물했다. 김진영과 최혜자가 노태숙에게 인생샷을 선물했다. 혜자와 진영은 0표였다.

다음날 아침 여운자와 최길규는 한층 가까운 모습이었다. 이에 유세윤과 최현호는 다가올 설에 만나야하냐며 이야기를 나눴다. 싱혼들은 아그리젠토로 향했다. 싱혼들은 손동훈과 박지윤을 통해 말을 타고 신전으로 향한다는 말을 들었다. 손동훈은 미리 준비된 여신, 남신 옷을 건냈고, 싱혼들은 옷을 갈아입고 등장했다. 이후 신전 앞에 도착한 싱혼들은 역할을 정했다. 최길규가 제우스, 최혜자가 헤라, 김진영은 아폴론, 노태숙은 아프로디테, 여운자는 아테나, 손동훈이 큐피트를 맡았다.

싱혼들은 첫번째로 헤라 신전으로 향했다. 부모님들을 지켜보며 치타는 "상황이 계속 바뀐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진영은 "사실 저희 홀부모 자식들은 더 힘든 상황에 많이 놓이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고, 이에 카이는 "그런 결핍이 우리를 성장시킨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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