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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이 손 놓지 않을게" 박진영, 오늘(25일) 득녀→노래에 응원 물결

입력 2019-01-25 20: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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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사진=서보형 기자, 인스타그램
박진영/사진=서보형 기자,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박진영이 아빠가 돼 대중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25일 박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쁜 소식을 전했다. 오늘(25일) 오전 10시경, 득녀했다는 것. 박진영은 딸의 손을 꼭 잡은 사진을 영상으로 만들어 게재했다. 영상에는 박진영이 딸을 위해 쓴 헌정곡이 입혀졌다.

박진영은 "오늘 아침 10시 좀 넘어 딸 아이가 태어났다. 어제부터 잠을 못 자 목소리가 엉망이지만 선물을 주고 싶어 만들었다"고 말하며 '꽉 잡은 이 손'이라는 제목의 노래를 공개했다. 태어난 딸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곡이었다.

박진영이 공개한 '꽉 잡은 이 손'의 가사에는 아빠인 자신이 딸의 손을 잡아줄테니, 마음껏 꿈꾸고 날으라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또 슬플 일이 생기더라도 '아빠'라는 돌아올 곳이 있다는 이야기를 하며 힘을 실었다.

박진영은 올해 48세로 다소 늦은 나이에 딸을 가지게 되었다. 늦둥이를 가졌다는 소식에 대중들은 박진영에게 응원과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더구나 박진영이 벌써부터 딸을 위해 헌정곡을 만들어 공개하는 등 딸 바보가 예상됐던 것. 딸에 대한 애정어린 박진영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앞서 박진영은 지난해 9월, 아빠가 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당시 박진영은 "제가 아빠가 된다네요. 안정기에 접어들어 말씀드리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올해 시작부터 딸이라는 큰 선물을 안고 시작하게된 박진영. 앞으로 딸과 행복한 생활을 하길 바라며, 득녀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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