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팝핀현준&신애라 부부와 앤씨아가 맞붙었다.
26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 팝핀현준과 신애라 부부는 '즐거운 인생'을 선곡하여 불렀다. 팝핀현준은 자신의 모교인 한림예고 후배들과 함께 무대를 만들었다. 팝핀현준은 "제가 31살에 고등학교에 입학을 했어요. 근데 담임선생님이 30살이어서, 매일 서로 깍뜻하게 인사를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앤씨아는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리허설 때는 괜찮았는데, 관객분들이 있으니까 감정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승리는 팝핀현준&신애라 부부가 가져갔다. 이어지는 무대는 황치열의 '세월 가면'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