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류준열이 혜리와 여전히 만나고 있다고 말하며 결별설을 일축했다.
25일 류준열은 영화 '뺑반' 인터뷰에서 연인인 혜리에 대해 언급했다. 류준열은 "혜리와 잘 만나고 있다. 이렇게라도 말씀 드려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여전히 혜리와 사귀고 있음을 전한 것.
앞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결별설이 돌기도 했었다. 두 사람이 서로의 관계에 대해 숨기지는 않았으나, 서로에 대해 언급하는 일이 흔치 않았던 것. 서로를 배려하기 위해 나왔던 행동이었겠지만, 이는 일부 대중들에게 '결별이 아니냐'는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그래서일까. 류준열은 영화 인터뷰 자리에서 담담하게 혜리와의 관계를 언급했다. '잘 만나고 있다'는 한마디로, 류준열은 모든 결별설을 일축했다. 영화 인터뷰 자리에서 언급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겠지만, 의문이 풀리는 순간이었다.
류준열과 혜리는 '응답하라 1988'을 통해 호감을 가지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극 중에서 묘한 관계를 유지했고, 결국 드라마 속 인연이 현실 인연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8월, 공식적으로 연인 사이임을 인정한 후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공개 열애로 대중들의 축하를 받았으나, 관심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을 터. 그래서 최대한 서로를 배려하며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결별설까지 돌자 류준열은 혜리를 위해 언급하는 용기를 보인 것.
류준열이 직접 결별설을 일축한 만큼,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의혹이 잠재워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두 사람이 예쁜 사랑을 이어나가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