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원조 감성 발라더 전설 이광조를 노래했다.
26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 이광조가 찾아온 모습을 보여주었다. 유리상자의 박승화는 이번 노래의 편곡음이 높았지만 하다보니 잘 맞춰갔다고 밝혔고, 이에 이세준은 "어려운 곡이 다 나에게 왔다"며 티격태격했다.
황치열의 등장에 김태우는 긴장했다. 김태우는 "대기실에서 보고, 너 왜왔어. 라고 말했다."라며 육개월 수습 엠씨의 두려움을 내비쳤다. 황치열은 "새해 인사 겸해서 마침 앨범이 나왔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몽니는 황치열에게 중국 진출 비결을 물으며 야심을 보이기도 했다.
첫번째 무대는 팝핀현준&박애리 부부였다. 팝핀현준은 모교인 한림예고 학생들과 무대를 꾸렸다며, '즐거운 인생'을 선곡했다. 팝핀현준은 31살에 고등학교 재입학을 했고, 고등학교 졸업을 하지 못해 고민하던 중 고등학교 생활을 느껴보고 싶어 한림예고 1회 졸업생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