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이혼 2년 만의 투샷이 포착됐다.
31일 미국 '후 매거진'은 두 사람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진행 중인 이혼 소송을 위해 미국 베벌리 힐즈에 있는 법률사무소에서 함께 3시간 정도의 시간을 보냈다. 이 자리에는 양 측 변호사도 함께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전문가의 말을 듣고 있는 모습. 오랜만의 투샷이라 현지에서도 무척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졸리는 브래드 피트와 이혼했다. 졸리는 전남편 피트와의 사이에서 캄보디아에서 아들 메덕스, 베트남에서 아들 팍스, 에티오피아에서 딸 자하라를 입양했으며, 둘 사이에 직접 낳은 딸 샤일로와 쌍둥이 남매 녹스·비비엔 등 6명의 자녀를 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