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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카페 알바→11kg 증량+다이어트"…오정연의 솔직 당당 행보

입력 2019-01-31 10: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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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방송인 겸 배우 오정연의 솔직 당당한 행보가 대중들의 응원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30일은 오정연의 날이었다.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이어 MBC ‘라디오스타’에도 출연하며 계속해 실검에 오르내리며 남다른 집중을 받은 것. 특히 이날 오정연은 최근 근황을 이야기하면서 가장 큰 화제로 떠올랐던 11kg 몸무게 감량과 카페 아르바이트 생활에 대해 숨김없이 이야기를 풀어놓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됐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역시나 다이어트. 지난해 11월 한 행사장에서 찍힌 사진으로 오정연은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 이유는 다름 아닌 과거 모습을 완전히 잊게 만든 통통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것. 이에 오정연은 당시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두 달 만에 11kg 늘었어요. 과일 주스 과게 알바하면서 손님들 타드리고 남은 주스 츄릅츄릅하면서 많이 찐 것 같아요”라며 다이어트에 돌입할 것은 공개선포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도 오정연은 화제를 모았던 행사장 사진에 대해 “솔직히 내가 이렇게 살이 찐지 몰랐다”며 “실검에 올라서 사진을 보고 그제야 알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오정연은 “원래는 마른 체질이었다”며 “얼마 전 건강검진을 했는데 인생 처음으로 경도비만이 나왔다. 지방은 과다하고 근육이 적다하더라”고 고백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캡처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캡처

덧붙여 오정연은 “사실 행사장 때보다 지금은 1.8kg이 더 쪘다”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모습과는 확실하게 달라진 오정연의 모습이었기 때문. 이에 대해 오정연은 “춤을 시작해서 라인이 잡혔다. 저 때는 전반적으로 쪘었다면, 지금은 건강하게 된 것 같다. 스트레스를 받기 보다는 오히려 행복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오정연은 쥬스 가게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직접 아르바이트 어플을 통해 카페에 지원했다는 오정연. 이에 대해 오정연은 “제가 선망하는 사람을 만난 적이 있다. 하지만 그 사람을 계속 받아주다 보니 자존감이 떨어져서 무기력해졌다. 그러다가 과연 나는 나 자신에게 솔직한 사람인지 생각을 하게 됐다. 그때부터 자신을 찾기로 결심하고 하고 싶은 것도 하게 됐다”고 얘기했다.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 쥬스 가게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는 오정연은 그 어느 때보다 솔직하고 당당했다. 체중에 대해서도 숨김없이 이야기하고 자신의 근황에 대해서도 솔직함으로 승부하는 오정연. 그런 그녀의 매력이 시청자들의 큰 응원을 이끌어내는 가장 큰 이유였다. 과연 오정연이 또 어떤 솔직 당당한 행보를 이어가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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