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엄지원이 알몸으로 집을 탈출했다.
3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봄이 오나 봄' (연출 김상호, 박승우 | 극본 이혜선)에서 이봄(엄지원)과 김보미(이유리)는 몸이 바뀌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봄은 목욕을 하던 중이었고, 이불을 둘러쓰고 집을 뛰쳐나갔다. 김보미는 이봄의 집으로 향했다. 김보미는 집 앞에서 자신을 찾아나왔던 박윤철(최병모 분)과 마주쳤고, 집으로 끌려들어갔다. 이봄은 택시를 잡아타고 김보미의 집으로 향했다. 비밀번호를 모르는 이봄은 집앞에서 노숙에 들어갔다. 허봄삼(안세하 분)은 김보미를 감시하러 집 앞에 왔다 잠든 이봄을 보고 도망쳤다.
김보미는 늦은 밤 탈출해 집 앞에 잠들어있던 이봄과 만나는데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