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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이연복 "사천 전문요리점에 짝퉁 엄청 많다"

입력 2019-01-31 00: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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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수요미식회' 방송캡쳐
tvN '수요미식회' 방송캡쳐

[헤럴드POP=윤세리기자]'수요미식회' 이연복 셰프가 사천에 대한 정의를 꼬집었다.

3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대륙의 매운 맛, 마라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복은 "여러분이 알고 있는 사천 전문요리점에 가면 짝퉁이 엄청 많아요"라면서 "중식에선 무조건 매우면 습관적으로 사천을 붙인거예요"라고 설명했다.

이연복은 "여러분이 알게 모르게 즐긴 사천요리가 있어요"라면서 "그게 바로 마파두부"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 박찬일은 마파두부가 초창기 우리나라에 들어왔을 때 무척 매워 '마', 즉 매운 맛을 뺀 마파두부가 정착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현무는 "마라가 뜨기는 뜨나봐요, 마라집이 정말 많이 생겼다고요"라고 묻자 박찬일은 "살기 힘드니까 매운걸 먹고 도파민을 더 분출하려고 한다고 해석해왔다"며 "이제는 매운 맛 자체를 즐기려는 경향이 생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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