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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세븐틴, 완전체로 13색 매력 발산..첫 라디오 라이브+성대모사까지(종합)

입력 2019-01-31 15: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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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세븐틴이 완전체로 라디오에 출연해 화려한 개인기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노래 실력을 뽐내며 매력을 발산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의 '훅 들어온 초대석' 코너에는 세븐틴이 게스트로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븐틴은 이번에 발매한 'Home'을 라이브로 부르며 우월한 노래 실력을 뽐냈다. 스케줄상 리허설을 하지 못한 상황이었음에도 세븐틴은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두데'에서의 라이브는 세븐틴이 라디오 출연 최초로 선보인 라이브라는 것이 팬들의 감동을 이끌어냈다.

세븐틴은 칼군무에 대한 자신들의 의견을 밝혔다.

지석진은 "이번 Home의 포인트 안무 중에도 어려운 안무가 있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멤버 호시는 "점프를 세 번 하면서 도는 안무가 있다. 팬분들은 트리플 악셀이라고 한다. 컴백하기 직전까지도 연습했다"고 답했다.

지석진은 "안무를 가장 빨리 배우는 사람은 누구냐"는 질문을 했다. 민규는 "아무래도 퍼포먼스 팀이 가장 빠른 것 같다. 가장 느린 멤버는 정한이 형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정한은 "제가 안무 습득 속도가 느려서 그런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세븐틴은 "근데 정한이 형은 저희가 쉴때도 연습을 많이 해서 뒤쳐진 적이 단 한 번도 없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승관은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한차례 화제가 되었었던 윤종신의 '와이파이'를 부르며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은 "그 곡이 역주행을 했다. 다 승관씨 때문 아니냐. 윤종신한테 연락 왔냐"고 질문했다. 이에 승관은 "윤종신 선배님께서 매니저를 통해 고맙다고 연락을 하셨다. SNS로도 고맙다고 올려주셨다. 고마웠다. 제가 이렇게 영향력 있는 사람인 줄 몰랐다"고 대답하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지석진은 세븐틴에게 개인기를 보여 줄 수 있냐고 물었다. 디노는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SKY캐슬'의 '차민혁' 성대모사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웃음과 동시에 감탄까지 자아냈다. 디노는 "세븐틴이 컴백을 했어. 이 피라미드 꼭대기에 올라가야 하는데 노래 들을 거야 안 들을 거야. 이렇게 라디오에 나왔는데 차민혁이 빠지면 되겠습니까"하고 극 중 '차민혁'의 대사를 바꾸며 센스 있는 모습도 보였다.

이 날 방송에서는 '60초 질문 코너'가 진행되었다.

승관은 "연예대상 가능할 것 같다"는 질문에 YES를 답했다. 승관은 "먼 훗날 가능하지 않을 까 생각한다. 그런데 지금은 가수로서 좀 더 열심히 하고 싶은 생각이다"고 밝혀 앞으로의 포부도 밝혔다. 이번에 세븐틴이 음악 활동을 하는 'Home'을 작사, 작곡한 우지는 가사가 가장 잘 써지는 시간으로 새벽을 꼽았다. 우지는 "이번 Home도 새벽에 썼다. 그 새벽 동안은 한 곡의 초안을 완성한다"고 전했다.

지석진은 "호시에게 음악방송 1위하면 하고 싶은 게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호시는 "호떡을 사주고 싶다. 저희가 음악방송을 하면 팬분들이 와주실 때 추운 곳에 너무 많이 서 계신다. 그래서 따뜻한 음식을 사드리고 싶다"고 답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보여줬다.

세븐틴은 중간 노래로 '숨이 차'가 나가는 도중에도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리듬을 타는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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