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조현탁PD가 OST 표절 논란에 대해 털어놨다.
31일 서울시 마포구 베스트 웨스턴 프리밍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 A홀에서는 'SKY캐슬' 조현탁PD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된 가운데 이날 조현탁PD는 OST논란에 대해 "저는 사실 전혀 몰랐다. 원곡을 아직 들어보지도 못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아직 20부 마무리가 덜 되서 일을 하고 있느라 전혀 몰랐다가 어제 늦게 소식을 들었는데 확인되지 않은 부분들이 남아 있어서 따로 드릴 수 있는 말은 없는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 개인적으로는 음악감독님이 성실하고 열심히 이 작품을 준비하셨고 저와 이야기를 많이 나눠서 신뢰가 있기 때문에 우려하신 일은 아니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SKY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리얼 코믹 풍자 드라마로 오는 2월 1일 종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