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수요미식회' 김승수, "마라 먹고 마비된 줄 알았다"

입력 2019-01-31 00: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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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수요미식회' 방송캡쳐
tvN '수요미식회' 방송캡쳐

[헤럴드POP=윤세리기자]'수요미식회' 배우 김승수가 마라에 얽힌 뜻밖의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3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대륙의 매운맛, 마라를 소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신동엽은 "한 번 먹으면 입안이 얼얼해지는, 독특한 매운 맛에 깜짝 놀라고 헤어나올 수 없게 되는 '마라'입니다"라고 음식 주제를 소개했다.

김승수는 "5년 전 쯤에 훠궈를 먹으며 처음 접했는데, 중국식 매운맛이라고 해서 먹었더니 입안과 혀가 마비가 된 느낌이 알러지인가? 생각했다"며 "먹고나서 이틀 지나서 묘하게 생각이 나더라"고 말했다.

신아영도 "먹고 다시는 안 먹어야지했다"면서 "일주일 정도 지나고 다니까 다시 먹어보고 싶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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