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설 연휴에 잔소리 대신 칭찬만 해주는 걸로 하자"

입력 2019-02-01 11:36:09
    • 복사완료!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박명수가 설 연휴 잔소리에 걱정하는 청취자들에게 훈훈한 위로의 말을 전했다.

1일 오전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가 설 연휴를 맞아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명수는 "취준생 딸에게 잔소리하지 말고 그냥 예쁘다고 했으면 좋겠다"는 청취자의 글에 공감했다. 박명수는 "맞다. 제가 아까도 말했지만 칭찬을 많이 해줘야 한다. 참 예쁘다. 좋아졌다. 그런 소리를 해야 한다"고 전했다.

다른 청취자는 "'결혼 안하니 대신에 건강하게 잘 지내니'하는 안부를 받고 싶다"고 전했다. 박명수는 "진짜 그래야 한다"고 말하면서도 스태프에게 "너는 결혼 안하니"하면서 농담으로 물었다. 이어 박명수는 "이런 말을 안 해야 한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성적자랑 대신 성격 자랑 했으면 좋겠다"는 청취자의 말에 박명수는 격한 동의를 했다. 박명수는 "맞아요. 1등하는 거 칭찬하는 것보다 친구들이랑 잘 지내는 것을 더 칭찬하는 게 좋죠. 1등이 뭐가 중요합니까. 아니, 하면 좋지만 그게 다가 되면 안 된다"고 전하며 성적에 스트레스 받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말을 건넸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