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동물의사생활' 문근영, 첫 촬영 중 눈물 "뭘 찍어야하지" 답답

입력 2019-02-01 22: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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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
KBS2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

[헤럴드POP=김혜정 기자]문근영이 펭귄 촬영을 위해 우수아이아에 도착한 후 눈물을 보였다.

1일 방송된 KBS2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 스페셜 방송에서 열혈 감성 연출 문근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문근영은 펭귄 촬영 중 길이 보이지 않아 혼자 잠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녀는 "좀 더 많은 개체수가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없었다. 섬은 되게 큰데 펭귄들은 덩그러니 있더라. 어떡하지. 뭘 찍어야 되지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날 저녁 회의할때 에릭남은 "나 펭귄 꿈꿨어. 집중하다보니 펭귄 꿈도 꿨어. 사람들이 알을 가져가는거야. 먹지 말라고 했다. 대박 날 건 가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혜성은 "넌 연출이니까 그렇게 생각하는게 맞는거 같아. 그래도 너무 깊게 고민하지 말고 이 순간을 즐기라"고 다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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