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연중' 김서형, 악역 트라우마에 눈물 "인기 생각 안 하고 싶다"

입력 2019-02-01 21: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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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서형이 트라우마를 고백, 눈물을 흘렸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한주간 연예계 소식이 전해졌다.

김서형은 10년만에 다시 연기한 악역에 대해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아내의 유혹' 당시 큰 인기를 누렸지만 이후 1~2년간 작품을 하지 못했다며 매니저조차 힘들 것 같다 말했던 것을 밝혔다. 자신은 역할, 캐릭터에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작품이 끊기는 고통을 배우가 감당해야 했던 것에 대해 상처가 컸음을 드러냈다.

결국 김서형은 다시 얻은 인기에 대한 두려움, 그에 대한 눈물을 보였다. 김서형은 "그런 트라우마가 커서 그때로 저도 돌아가게 돼요. 실감이 안 나는게 아니라 생각을 안 하고 싶은 거예요"라면서 지금이나 10년이 지난 후나 자신은 열심히 연기했고 캐릭터를 위해 노력할 것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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