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최강창민과 시우민이 끈끈한 형제 케미를 보여주며 한라산 등반에 나섰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제주도로 떠나 한라산 등반에 도전하는 최강창민과 시우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시우민은 사전 인터뷰에서 최강창민에 대해 "갓 동방신기다. 후광이 남다르고 포스가 있다. 잘생기고 노래도 잘하고 실물이 멋지다"며 극찬했다. 알고보니 시우민은 최강창민에 대한 존경심이 남다르다고.
왕팬 시우민과 다정한 최강창민의 조합은 훌륭한 브로맨스를 만들었다. 전날 저녁 재래시장에서 장을 본 최강창민은 이른 아침부터 전복으로 김밥을 싸고 버터구이를 해 시우민을 기쁘게 만들 생각이었다. 또 전복비빔밥부터 계란말이까지 다양한 요리를 준비했다.
시간이 되고, 제주공항에서 만난 두 사람은 함께 차에 탔다. 최강창민은 간단한 인사와 함께 손수 만든 음식을 보여주었다. 시우민은 최강창민이 건넨 김밥을 보고 "형이 직접 만드신거냐"고 물으며 최강창민이 먹는대로 따라먹었다.
실제로 두 사람은 3살 차이 밖에 나지 않는다고. 그러나 대선배 앞에서 시우민은 그저 공손한 자세였다. 최강창민을 보고 시우민은 엄청난 팬심을 드러냈다. 시우민이 "저도 언젠가는 '나 혼자 산다'에 나갈 것이다"고 이야기하자, 최강창민은 "너도 이제 혼자 살지"라고 말했다. 이에 시우민은 "형, 이사 가시면 안 된다. 형 때문에 이사간 것"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존경심으로 똘똘 뭉쳐 형을 따르는 시우민과 그런 동생을 기특하게 여기고 살뜰히 챙기는 최강창민의 모습은 훈훈함을 안겼다. 앞으로 두 사람이 한라산 등반을 통해 보여줄 에피소드와 케미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을 높인다.

